안녕하세요

담당자선생님

하나하루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인데, 

김미경대학에서만 다이어리 표지를 살 수가 있군요.

플래너도 같이 사고 싶은데,

2024년도가 3개월반이 지나서 플래너가 없을 것 같긴한데.

그래서 연초에만 만드시고 연중에는 안만드시는것 같긴 한데.

구입할 수 있으면 같이 구입해서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저처럼 이제부터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반영해주시면 어떨지요.

그래서 다이어리를 연초에만 만들고 연중에는 안만드시는 회사를 위해 아이디어를 하나 생각해본다면. 

달력난을 공란으로 하고, 

매달 날짜도 공란해서 연중에는 판매를 하시면 어떨는지요.

다이어리, 용돈 기입장에도 보면 그런게 있쟎습니까? 

그래서 본인들이 기재하고 사용하는 플래너를 만드신다면 회사에서도 재고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고. 

저같은 수요자들은 구입해서 쓸것 이구요.

하나하루 다이어리가 정말 좋은 것 같아서 

써보고 싶어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습니다.